양목수의 일기장 56 - 잠만보의 하루.
안녕하세요. 잠만보 입니다. :) ㅎ_ㅎ 제목처럼 오늘 아침에도 늦잠을 자버렸어요. 또 핑계를 하나 대자면,, 모기가 있더라구요? 벌써? 열받게? ㅎ-ㅎ 새벽에 모기와 사투를 벌인건 아니지만 그 윙-윙- 대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ㅎ_ㅎ 어쨌든,, 출근 시간에 눈 떠버린 나,, 일단 일어나자마자 팀원들이 있는 카톡방에 늦잠을 잤으니,, 집에서 위탁 상품 하나 올리고 출근할게요... 를 남기고서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때 일어나서 작업하니까 잘 되는 느낌적인 느낌..? 저는 아침형 인간은 아닌것 같고,, 한 9시~10시에 기상하면 딱 머리가 맑은 느낌으로 일어날 수 있는 시간대인 것 같아요. 오전형 인간인가,, 여튼,, 상품을 스마트스토어에도 올리고 쿠팡에도 올려놓고 호다닥 출근! 날씨가 여..
2021.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