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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한줄2

양목수의 일기장 57 -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의 감사 일기 - 감사한 일 작업실 주변에서 멀쩡한 전신거울을 얻어 왔다. - 좋은 하루를 보내기 위한 노력 완벽한 작업이 아니어서 실망할 수 있었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극복하려 했다. - 나를 위한 긍정의 한 줄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하며 ,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해 -찰리 채플린 안녕하세요. 양목수 입니다 :) 아침부터 날씨가 엄청 뜨거워서 이제 정말 여름이 왔구나 싶네요. 오늘은 작업실에서 작업을 마치고, 위탁상품도 업로드 하고, 집에 일찍 왔습니다. 버스로 오가면서 읽고 있던 책을 오늘 완독 했어요! 내용이 너무 좋아서 정리한 후에 팀원들에게도 소개를 해줄까 합니다. 아니면,, 티스토리에 또 다른 카테고리를 파서 책을 소개하는 내용의 글을 적어볼까도 고민중이예요. 저도 독후감.. 2021. 5. 13.
양목수의 일기장 56 - 잠만보의 하루. 안녕하세요. 잠만보 입니다. :) ㅎ_ㅎ 제목처럼 오늘 아침에도 늦잠을 자버렸어요. 또 핑계를 하나 대자면,, 모기가 있더라구요? 벌써? 열받게? ㅎ-ㅎ 새벽에 모기와 사투를 벌인건 아니지만 그 윙-윙- 대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ㅎ_ㅎ 어쨌든,, 출근 시간에 눈 떠버린 나,, 일단 일어나자마자 팀원들이 있는 카톡방에 늦잠을 잤으니,, 집에서 위탁 상품 하나 올리고 출근할게요... 를 남기고서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때 일어나서 작업하니까 잘 되는 느낌적인 느낌..? 저는 아침형 인간은 아닌것 같고,, 한 9시~10시에 기상하면 딱 머리가 맑은 느낌으로 일어날 수 있는 시간대인 것 같아요. 오전형 인간인가,, 여튼,, 상품을 스마트스토어에도 올리고 쿠팡에도 올려놓고 호다닥 출근! 날씨가 여..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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